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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 이정후·김혜성, 빅리그 맞대결에서 나란히 3안타 폭발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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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맹타를 휘두른 이정후 [AFP / 연합뉴스]3안타 맹타를 휘두른 이정후 [AFP /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다저스의 김혜성이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나란히 3안타를 폭발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12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역전 3루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7월 들어 세 번째 멀티히트를 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251로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