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포수가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주인공은 리그 전반기 홈런 1위, 시애틀 매리너스의 칼 롤리였는데요. 아버지가 공을 던지고, 동생이 공을 받으며 무려 18개의 홈런을 만들어냈습니다. 우승의 기쁨을 함께한 가족,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칼롤리 #홈런더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