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큰 여성들 사이에서 '키 축소 수술'을 받기 위해 튀르키예를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일부 병원들이 최대 5㎝ 이상 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성들은 연애 성공을 위해, 또 다리 길이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수술을 선택하고 있다.
이 수술은 다리뼈를 절단해 대퇴골 일부를 제거한 뒤 금속 막대로 고정하고, 이후 뼈가 회복되면 금속은 제거하는 방식이다.
수술을 받은 환자는 평균적으로 약 한 달간 입원 치료를 거쳐야 하고, 이후 수술 후 6주가 지나야 보조 기구 없이 보행할 수 있다. 뼈가 완전히 회복되는 데는 약 3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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