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을 대표하는 \'포켓볼 선수\' 창정린이 대회 기간 중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대만 매체에 따르면, 창정린은 지난 14일 \'프레데터 인도네시아 인터내셔널 오픈\' 대회에서 인도네시아 선수와의 경기를 이기고 호텔 방에서 쉬던 중 심장마비 증세로 숨졌습니다. 향년 40세입니다. 창정린은 2012년 세계 8볼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10년 넘게 대만을 대표하는 포켓볼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대만 #포켓볼 #창정린 #심장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