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오를 대로 올랐다. 그렇다고 물을 흐리고 싶은 생각은 없다.‘마녀’ 김가영(41·하나카드)이 프로당구(PBA)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4’ 정상까지 차지했다.김가영은 8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여자부(LPBA) 결승에서 김보미(26·NH농협카드)를 4-2(11-0, 11-6, 11-4, 3-11, 9-11, 11-1)로 물리쳤다.김가영은 이로써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휴온스 챔피언십 △N농협카드 챔피언십에 이어 5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썼다.남녀 프로당구를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