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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원태인 “훈련소서 수류탄 던져 보니 괜찮더라…포복은 못 해”

Lv.99 운영자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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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피의 에이스’로 불리는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24)이 부상을 털어냈다면서 건강한 몸으로 내년 팀의 우승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원태인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받았다.원태인은 프로 6년 차인 올해 28경기에서 15승(6패)을 올리며 곽빈(두산 베어스)과 함께 공동 다승왕으로 등극했다. 국내 투수가 다승왕에 오른 건 2017년 양현종(KIA) 이후 7년 만이다.원태인의 진가는 포스트시즌에서 더 빛났다.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로 나선 그는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 승리를 따내며 삼성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발판을 놨다.비록 삼성은 우승을 못했지만 원태인은 시즌 내내 안정적인 투구로 내년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행사 후 취재진과 만난 원태인은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참석하신 자리에서 상을 받아 영광이다. 좋은 자리에 계속 참석하니 내년 활약에 대한 욕심도 커진다”고 말했다.원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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