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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로 향한 이태석 "유럽행, 너무 고팠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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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한 대표팀 수비수 이태석 선수가 오스트리아리그, 아우스트리아 빈 입단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태석 선수는, 유럽에서의 활약을 발판삼아 아버지 이을용 경남 감독에 이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서겠다는 각오입니다. 우준성 기자입니다. [기자] K리그 스타들이 뉴캐슬을 상대하는 날, \'베스트 11\'에 선정된 포항 주전 수비수 이태석이 올스타전을 마다하고 향한 곳은 인천공항이었습니다 이태석은 북중미월드컵을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