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T 유럽 스매시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연합뉴스 자료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자료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 탁구의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조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 유럽 스매시 혼합복식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현지시간으로 20일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덴마크의 안데르스 린트, 푸에르토리코 아드리안 디아스 조를 3-0으로 완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