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촌육회’는 60년간 광장시장의 육회 골목에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매일 아침 국내산 육우를 공수하여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미슐랭가이드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주문 즉시 나오는 육회비빔밥은 공깃밥이 별도로 나오는데 양념장을 적당히 넣고 비비면 육회와 어우러져 매콤 고소한 맛이 배가 된다. 육회, 육탕이도 인기.
매일 10:00-21:3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육회비빔밥 9,000원, 육회 (200g) 19,000원, 육회낙지탕탕이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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