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간을 안지 10년 가까이 되갑니다.
운동모임서 만나고 ㅇㅇ가수 아빠라 소개받고 술한잔하다친하게 지내왔는데 코로나직전에 의정부에 가게를 개업하다해서 개업식때 갔습니다.
그리고 얼마안가 코로나때문에 영업이 안되서 곤란을 격었겠지요.
이때까지는 아무문제없었습니다.
문제는 그이후입니다.
1)자금이어렵다더니 100만원만 빌려달라더군요.얼만안되니 빌려줬습니다. (2회200만원입니다)
2)코로나해제후 가게정비좀 해야한다고 200만원 빌려달래서 또 빌려줬습니다.
3)몇달후 딸(가수동생)이 결혼하려고 하는데 뭐라도 해줘야한다면서 200만원빌려달라기에 또 빌려줬습니다.
4)영업은 안되고 자금은 쪼들려하길래 일을 소개시켜줘서 10일만에 500만원벌게 해줬습니다.
5) 1달뒤 또다른일 소개해줬는데 자재비없다고300만원만 빌려주면 공사끝나고 갚는다해서 빌려줬습니다.
그리고 공사 다끝나고 잔금까지 받았는데 아무말도없어서 돈 갚으라니까 (이때가 2024년 5월입니다) 10월달까지 갚는다하더니 10월달되니 이자라도 보내고 형편닿는대로 갚게다하더니 이듬해 1월까지 이자주고 그이후엔 안보내주더군요.
마누라한테 가서 자초지종얘기하니 나몰라라 하더니 이인간 전화와서 힘들어서 그랬다는둥 헛소리하면서 100만원 보내더군요.
그리고 7,8,9월 300만원씩 갚는다길래 그러라했습니다.
7월달 300만원들어오고 또 안보냅니다.
돈이문제가 아니라 약이올라 더이상 못참겠어서 보배드림에 올리기로 결심했고 본인한테도 통보했습니다.
이인간하고 사이가 벌어진이유는
4), 5)번 시기입니다. 이유가 골때립니다.
그이유는 다음주에 올리겠습니다.
돈 갚을때까지 매주 올릴예정입니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