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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6이닝 2실점’ 키움, 선두 LG에 3-2 역전승…6연패 탈출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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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루키 정현우의 호투를 앞세워 선두 LG 트윈스를 꺾고 6연패 사슬을 끊어냈다.키움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3-2로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6연패 늪에서 벗어난 최하위 키움은 39승 4무 82패를 작성했다.3연승이 불발된 선두 LG는 시즌 45패(75승 3무)째를 떠안았다.8월 들어 치른 23경기에서 17승 1무 5패를 기록한 LG는 구단 월간 최다승(1994년 5월·17승) 경신까지 단 1승이 모자라 기록 달성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키움 선발 마운드에 오른 신인 정현우는 6이닝을 5피안타 2실점으로 막고 올 시즌 3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 4월1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139일 만에 3승(6패)째를 올렸다.키움 타선에서는 오선진이 4회 역전 적시 2루타를 폭발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주성원은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LG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