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부두 인근의 ‘인천항구횟집’은 6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반찬으로 유명하다. 반찬 가짓수가 많아 기본 상차림만으로도 한 상이 가득 차며, 수뿐 아니라 맛까지 훌륭해 만족도가 높다. 활어회는 살이 단단하고 신선해 씹을 때마다 생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넉넉한 상차림 덕분에 소규모보다는 여럿이 함께 방문해 푸짐하게 즐기기에 알맞다.
매일 11:00 – 22:00
c코스 (3-4인상) 180,000원, b코스 랍스터 포함 200,000원, 특a코스 (6인상) 2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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