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김도영이 살렸다…쿠바 꺾고 4강 불씨 [앵커] 프리미어12 1차전에서 대만에 패했던 우리 국가대표팀이 2차전에선 쿠바를 상대로 8대4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성인 국가대표로 첫 출전한 김도영 선수는 멀티 홈런을 터트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대만전 패배로 분위기가 가라앉은 한국이 마주한 쿠바의 선발투수는 올해 일본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모이넬로. 공략하기 힘들 것...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