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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11월 평가전 상대로 아프리카 팀 물색…KFA “모로코는 아냐”

Lv.99 운영자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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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정 경기로 펼쳐진 9월 두 차례 평가전에서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1승 1무’의 성적을 낸 축구대표팀과 대한축구협회(KFA)가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미 10월 A매치 기간에 남미 강호 브라질(10일)과 파라과이(14일, 이상 서울월드컵경기장)를 국내로 초청하는 평가전 일정을 확정했으며 11월 2연전 중 첫 경기는 볼리비아(14일, 장소 미정)와 대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11월 또 다른 평가전 상대로 아프리카 신흥강호 모로코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모로코는 직전 월드컵인 2022 카타르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켰고 북중미 월드컵을 위한 아프리카 예선도 가장 먼저 통과하는 등 상승세가 뚜렷한 팀이다. 성사된다면 매력적인 카드지만 오보다. 아프리카 국가를 11월 평가전 상대로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은 맞지만 모로코는 아니다. 대한축구협회 핵심 관계자는 15일 “11월 A매치 기간 중 아프리카 국가와의 평가전을 추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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