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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터 분석(해외축구)

7월 2일 클럽월드컵 도르트문트 몬테레이

Lv.59 두산베어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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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이션은 3-4-1-2이며, 기라시는 박스 안에서 제공권과 피지컬을 활용한 움직임에 강점을 지닌 스트라이커다. 브란트는 2선에서 볼 배급과 공간 침투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조브 벨링엄은 하프스페이스 연계에 주로 관여하는 전개형 자원이다. 다만 도르트문트의 전술 구조는 쓰리백 기반으로 윙백 자원이 양 측면에 1명씩만 배치되어 있어 포백 기반 팀을 상대로는 측면 수비 대응에 불리한 구조적 단점을 안고 있다. 특히 상대가 윙어와 풀백을 동시에 측면에 배치할 경우, 2대1 숫자 싸움에서 쉽게 밀리며 하프스페이스가 허용되는 장면이 잦다.



포메이션은 4-2-3-1이며, 베르테라메는 전방에서 순간 침투와 마무리 타이밍에 강점을 가진 자원이다. 오캄포스는 측면에서 드리블과 볼 운반에 능하며, 풀백과의 2대1 패턴을 통해 크로스 루트를 만들어내는 데 익숙하다. 데오사는 중원에서 템포 조절과 압박 회피에 능하고, 좌우 전환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측면 숫자 싸움에서 수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하프스페이스를 침투할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된다. 실제로 포백+윙포워드 시스템은 쓰리백 팀을 상대로 측면에서 반복적인 우세 전개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술적 상성이며, 이번 경기에서도 도르트문트의 윙백 1:1 매치업을 뚫고 크로스 찬스 혹은 컷백 전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도르트문트는 구조적으로 측면 숫자 싸움에서 열세를 안고 경기를 시작하게 되며, 몬테레이는 이 전술적 우위를 하프스페이스 침투와 컷백 연결로 실질적인 위협으로 전환할 수 있는 팀이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전력 싸움이 아닌 포메이션 상성에서 기인한 구조적 우세가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는 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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