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자유게시판

프로축구 울산 '유망주' 정성빈, 오스트리아 무대 진출

yoyo
2025.07.05
댓글0
좋아요0
조회35

0004505350_001_20250705000612199.jpg?type=w647


울산 HD의 유망주 **정성빈(18)**이 오스트리아 2부 리그 FC 리퍼링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리퍼링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위성 구단으로, 정성빈은 테스트를 통과해 이적하게 됐다. 그는 울산 구단 최연소 데뷔 기록(17세 9개월 12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대 후 완전 이적 가능성도 있다. 정성빈은 “축구뿐 아니라 많은 걸 배우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0
0
좋아요0
싫어요0

현황

yesterday visitors 어제 접속자
12,497
today visitors 오늘 접속자
5,369
total posts 전체 게시물
38,456
total comments 전체 댓글 수
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