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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말리는 5위 싸움 NC·KT…'끝까지 간다'

Lv.99 운영자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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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부터 4위까지 확정된 가운데, 이제 5위 경쟁만이 남았는데요. 현 5위 NC가 크게 유리하지만, KT의 반전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가을야구 마지막 초대장, 누가 가져가게 될까요.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갈 5위 한 자리를 두고 다투는 건 NC와 KT. 남겨둔 경기도 딱 한 경기씩입니다. 게임차는 없지만 NC가 무승부가 많고 패전이 적어 승률이 5할1푼9모, KT는 5할1푼 8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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