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세 번째 올림픽 출전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다만 내년 밀라노 은반 위에서 화려한 연기를 펼치기 위해선, 부츠 적응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시작부터 고난도 과제인 4회전 점프,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성공시킨 차준환.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회전수 부족에 0점을 받았던 아쉬움을 지운 장면이었습니다. 차준환은 이어 트리플 악셀을 클린 처리했고, 트리...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