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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축하하러 온 신태용, 선수 폭행 논란에 "애정 표현이었다"

Lv.99 운영자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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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상식 참석한 신태용 감독[연합뉴스][연합뉴스] 신태용 울산 HD 전 감독이 선수 폭행 논란과 관련해 \"폭행은 절대 하지 않았다\"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1일 아들 신재원(성남FC)의 K리그2 베스트11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찾은 신태용 감독은 이 자리에서 폭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울산 정승현은 30일 제주 SK와의 K리그1 최종전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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