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꺾었으나 다리우스 갈랜드의 부상으로 고개를 숙였다.클리블랜드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33-107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클리블랜드(23승 19패)는 동부 7위, 필라델피아(22승 17패)는 동부 5위에 자리했다.도노번 미첼과 갈랜드가 각각 35점과 20점을 책임지며 클리블랜드를 승리로 이끌었다.다만 3쿼터 후반 오른발을 다친 뒤 경기를 마친 갈랜드를 두고 우려가 제기된다.갈랜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평균 20.6점 6.7도움으로 클리블랜드의 동부 우승을 이끌었고, 올 시즌도 평균 17.9점 6.9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미국 매체 ‘AP 통신’은 “갈랜드가 다시 발 부상을 입었으며, 오는 금요일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갈랜드는 지난해 6월 왼쪽 엄지발가락을 다쳐 수술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