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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방출 서건창, ‘친정팀’ 키움 컴백…“선수 기회 얻어 행복”

Lv.99 운영자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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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 기록을 달성한 서건창(37)이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로 돌아왔다. 키움 구단은 16일 서건창과 연봉 1억2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즌 종료 후 전 소속팀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됐던 서건창은 키움과 계약하며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더불어 2021년 7월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을 떠나 LG 트윈스와 KIA에서 뛰었던 서건창은 4년 6개월 만에 다시 ‘영웅 군단’의 유니폼을 입었다. 키움은 “서건창은 경험이 풍부하고 우리 구단의 문화와 시스템을 잘 이해하는 선수”라며 “자기 관리가 철저한 만큼 비시즌 동안 잘 준비한다면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08년 육성선수로 LG에 입단한 서건창은 1군 한 경기만 뛰고 방출됐다. 이후 병역을 마치고 2012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로 이적,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서건창은 2012년 신인상과 골든글러브를 석권하며 리그 정상급 2루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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