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 남여 농구를 통틀어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동유럽 출신의 니콜라이 마줄스 감독은 \'한국행은 기회였다\"며 우리 농구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우준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의 \'1호\' 외국인 감독이 취임했습니다. 라트비아 출신의 니콜라이 마줄스 감독이 그 주인공. 46세의 젊은 사령탑이지만, 라트비아 연령별 대표팀을 비롯해 러시아, 리투아니아 등 동유럽 리그에서 감독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