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축구선수라면 한 번쯤 들어보길 꿈꾸는 \'귀한 몸\'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챔피언에 수여될 이 트로피를 본 차범근 전 감독은 특별한 심경을 밝혔는데요.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오직 월드컵 우승을 누린 선수 만이 만질 수 있는, 축구선수 최고의 영예인 월드컵 트로피가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오는 6월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될 오리지널 트로피로, 2002년 한일 월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