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의 김하성 선수가 국내에 머무르던 중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회복 기간에만 최소 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돼 WBC 불참이 유력해진 데다 올 시즌 전망도 어두워졌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김하성이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9월 애틀랜타로 이적한 후 첫 부상입니다. 김하성 측에 따르면, 김하성은 국내에 머무르던 지난 12일 저녁 빙...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