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25)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충격패를 당했다.UCL 디펜딩 챔피언인 PSG는 21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스포르팅(포르투갈)과의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에서 1-2로 패배했다.지난달 아틀레틱 클루브(스페인)와 원정 6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던 PSG는 두 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고, 승점 13(4승1무2패)로 3위에서 5위로 두 계단 추락했다.이번 시즌 UCL 리그 페이즈에서는 36개 팀이 팀당 홈과 원정 4경기씩, 8경기를 소화한다.1∼8위 구단은 16강에 직행하고, 9∼24위 16개 팀은 별도의 플레이오프를 소화해 16강에 합류할 8개 팀을 가린다.PSG는 직행권인 5위지만,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10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11위 리버풀(잉글랜드·이상 승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