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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성현, 약속한듯 버디만 9개…공동 3위로

Lv.99 운영자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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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9개씩을 쓸어담은 김시우·김성현이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 날 나란히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시우는 우리시간으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 9언더파 63타를 쳤습니다. 공동 1위로 나선 \'호주 교포\' 이민우와는 한 타 차입니다. 202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이로써 5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김성현 역시 버디 9개로, 공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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