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0살이 되기도 전에 프로 바둑기사가 된 소년이 있습니다. 한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9단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63년 만에 깬 유하준 초단인데요. 한국 바둑계의 미래를 밝힐 유하준 초단을 신현정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한창 게임을 하거나 친구들과 뛰어놀 나이지만, 아이의 시선은 화면 속 바둑판에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2016년생, 아직 만 10살도 되지 않은 최연소 프로기사 유하준 초단입니다. 6살 때 우연히 접...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