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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셰플러, PGA투어 20승… 니클라우스-우즈 반열 올라

Lv.99 운영자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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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사진)는 아일랜드 파3홀인 17번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며 두 타를 잃었다. 하지만 우승이라는 결과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2위 선수와의 타수 차이가 4타 차로 줄었을 뿐이다. 2024년 7승, 지난해 6승을 거두며 현역 최고의 골퍼로 자리 잡은 셰플러가 올 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도 가뿐히 우승했다. 셰플러는 이날 6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로 제이슨 데이(39·호주) 등 공동 2위 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셰플러는 이날 우승으로 PGA투어 통산 20승을 거두며 20승 이상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구 시드를 받았다. 셰플러 전까지 PGA투어에서 30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전 20승을 거둔 선수는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86·미국)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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