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재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IOC 위원은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1명 뿐입니다. 여기에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원윤종씨가 IOC 선수위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밀라노에서 또 다른 낭보를 전해줄 수 있을까요. 신현정 기자가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비롯한 국제 스포츠 전반을 좌우하는 자리, IOC 선수위원은 전 세계 올림피언들을 대표해 주요 의사결정을 하는 막중한 역...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