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8강 직행권 획득에 실패했다.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팀의 정신력을 강하게 질타하며 자성을 촉구했다.29일(현지시간) 글로벌 스포츠매체 ESPN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오 다 루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벤피카에 2-4로 무릎을 꿇었다. 음바페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이번 시즌 대회 13호 골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레알 마드리드는 최종 순위 9위로 밀려나며 16강 직행 대신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처지가 됐다. 반면 벤피카는 후반 추가시간 8분 골키퍼 아나톨리 투르빈의 극적인 헤더 골에 힘입어 24위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경기 후 음바페는 믹스트존 인터뷰를 통해 기술이나 전술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보다 승리하려는 의지가 부족했던 것이 패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벤피카는 사활을 걸고 뛰는 것이 보였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