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연패에 도전하는 일본 야구 대표팀이 빅리거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를 발탁하면서 2026 WBC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야구 대표팀은 4일 WBC에 나설 마지막 30번째 선수로 요시다를 선발했다.2023년부터 보스턴 소속으로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요시다는 3시즌 통산 30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29홈런 154타점 132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62를 작성했다.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55경기에서 타율 0.266 4홈런 26타점 OPS 0.696에 그치며 빅리그 데뷔 이래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요시다는 두 번째 WBC 출전을 앞두고 있다. 2023년 대회에서는 7경기에서 타율 0.409(22타수 9안타) 2홈런 1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일본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요시다의 합류로 일본은 메이저리거가 9명으로 늘었다. 앞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이상 다저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