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지하철역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리스트인 김연아의 사진이 붙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 올림픽을 앞두고 역대 메달리스트들의 사진이 지하철역 곳곳에 붙은 것이다.최근 밀라노의 포르텔로역에는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리스트인 김연아의 사진과 역대 수상자들의 이름이 래핑됐다. 사진은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뒤 갈라쇼 ‘온리 호프’를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다.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2018년 평창 대회 때는 홍보대사이자 성화 최종 점화자로 활약했다.김연아는 지난달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서 “메달 따는 종목이 다양해지고 선수도 많아졌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올림픽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것 같다”며 “오히려 옛날에는 스타 선수가 한 명 나오면 더 주목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김연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