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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성훈, 선수로 못 이룬 올림픽 꿈 아이돌로 이뤘다

Lv.99 운영자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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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올림픽은 저의 첫 번째 꿈이었다. 선수는 아니지만 아이돌로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아이돌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임무를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성훈이 달린 밀라노 볼리바르 역 인근에는 그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성황을 이뤘다.지금은 글로벌 곳곳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 K-팝 아이돌 그룹 멤버지만 성훈은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보낸 시간이 훨씬 길다. 약 10년간 피겨 남자 싱글 선수로 활동했던 성훈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낼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선수였다. 2015~2016 시즌엔 ‘박성훈’이라는 이름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롬바르디아 트로피 노비스 부문 남자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성훈은 이때 밀라노를 처음 찾았다.2019년 선수 생활을 마감한 그는 이듬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거쳐 엔하이픈 멤버로 공식 데뷔했다.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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