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25)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잘생긴 선수로 뽑혔다. 보그 홍콩은 7일 이번 대회에 출전한 남자 선수 중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기량을 겸비한 13명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차준환을 외모 1위로 꼽은 것. 보그는 차준환에 대해 “‘한국의 빙상 왕자’로 불린다”며 “필터를 씌운 듯 ‘맑고 차분한 느낌’을 지닌 선수”라고 했다. 이어 “빙판에 오르는 순간 오롯이 혼자만의 세계를 만든다”며 “아역배우 경험으로 카메라 앞에 익숙한 덕분에 완성도 높은 표현력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번 올림픽은 차준환에게 세 번째 올림픽 무대다. 앞서 차준환은 2018 평창 대회 당시 올림픽 남자 싱글 최연소 출전 기록(16세 4개월)을 새로 쓰며 15위에 자리했고, 2022 베이징 대회 때는 한국 남자 싱글 올림픽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했다. 보그 홍콩은 “차준환이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 기술과 감정선을 동시에 한 단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