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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子 스키 국가대표, 사상 첫 동계올림픽 동반 출전

Lv.99 운영자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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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동계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어머니와 아들이 선수로 동반 출전하는 새로운 역사를 볼 수 있게 됐다.7일(한국시간)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멕시코 알파인 스키 여자 국가대표 사라 슐레퍼(47)와 그의 아들인 알파인 스키 남자 국가대표 라세 각시올라(18)가 이번 대회에 동시에 선수로 출전한다.역대 동계올림픽에서 모자(母子) 국가대표 선수로 동시에 출전하는 건 최초다.1979년생인 슐레퍼는 1995년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올림픽 메달은 없지만 대표적인 장수 선수로 꼽힌다.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까지 네 차례 미국 국가대표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고, 2011년 은퇴했다.은퇴 이후 멕시코 남편과 결혼해 2014년 멕시코 국적을 획득했고, 현역으로 복귀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멕시코 대표로 설원을 누볐다.개회식 기수로 나선 이번이 7번째 올림픽이다. 2008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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