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에 첫 메달은 누가 안겨줄까요. 유력한 후보 중 하나, 바로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이상호 선수인데요. 부상과 불운을 딛고 11개월 만에 월드컵 우승을 거머쥔 이상호 선수는 오늘(8일) 밤 메달을 겨냥합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배추보이\' 이상호가 한국 선수단의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첫 메달을 향해 출격합니다. 올림픽 개막 일주일 전에 열린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 월드컵...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