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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때 만든 인프라, 밀라노 ‘설상 멀티메달’로 돌아왔다

Lv.99 운영자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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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노보드 대표팀의 ‘맏형’ 김상겸(37)이 평행대회전 은메달로 포효한 데 이어 ‘샛별’ 유승은(18)도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로 날아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의 1, 2호 메달은 모두 스노보드에서 나왔다. 한국이 올림픽 단일 대회에서 설상 종목(바이애슬론, 스키, 스노보드) 메달을 2개 이상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한국이 설상 종목에서 딴 올림픽 메달은 ‘배추 보이’ 이상호(31)가 2018년 평창 대회 때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딴 은메달 하나밖에 없었다.전통적인 빙상 강국으로 통했던 한국이 설상에서도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가장 큰 계기는 국내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이다. 이전까지 국내에는 없었던 스노보드 각종 경기장과 썰매를 위한 슬라이딩 센터 등 인프라가 생겼다. 동시에 다양한 종목에서 유소년 선수 육성이 이뤄졌다. 2014년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를 맡은 뒤 10년 넘게 한국 설상의 ‘키다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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