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레버쿠젠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독일출신 플로리안 비르츠
역대급 재능이라고 불리우며
이적료 + 각종 보너스 포함 약 2천억을 넘겼는데
이에 못지않게 여자축구도 오늘
여축 역사상 최대금액의 이적료로 이적이
거의 확정된 선수가 나왔는데

리버풀 여성팀 소속 20살 올리비아 스미스가
아스날 여성팀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떴는ㄷ
무려 £1m!!! 한화로 17억에 이적한다고함
근데 무슨 역대 최고 이적료라더니
꼴랑 17억이 최고 이적료 인가 하고 봤더니
올리비아 스미스 이전 최고 이적료는
키이라 월시 라는 선수가
2022년 맨시티 여성팀에서 바르샤 여성팀으로
이적하면서 지불한 £400,000~ £470,000
한화로 7~8억이 파운드 화로는 가장 높은 이적료였고

나오미 기르마라는 미국선수가
첼시여성팀으로 2024년에 이적하면서 받은
$1m (13억) 이 가장 최신이자 가장 높은 달러화 이적료였음

캐나다 출신 올리비아 스미스가
만약 아스날로 17억원에 이적하게 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이적료를 만든 선수가 된다고함



참고로 좆두가 알나스르와 재계약 하며
받는 돈이 하루 9억, 주급 58억 수준이라고함
그저....


또 당신입니까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