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 2025년 7월 26일 ~ 8월 17일
📍 장소: 경기도 동두천
🎪 축제 명: 니지모리스튜디오 나츠마츠리 여름축제
💥 논란 시점: 특히 광복절(8월 15일) 당일, 일본 전통문화 행사가 집중 배치되면서 비판 일어남
사무라이 결투 퍼포먼스 (‘육지전·수상전’)
일본 전통 가마 행렬 (미코시)
기모노·코스프레 콘테스트
일본식 불꽃놀이·소원등 띄우기
DJ 파티 및 엔카(演歌) 공연
일본 맥주 브랜드와 연계된 이벤트
료칸 숙박권 추첨 등 일본 문화 상징 가득
평일: 2만 원
주말 및 공휴일: 2만 5천 원
→ 광복절이 유일한 공휴일 이라 입장료 더 비싸짐
→ 광복절에 일본 전통축제를 돈 내고 즐기는 형국
광복절 의미:
→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 독립기념일 , 역사적 상징성 큼
축제는 기모노, 사무라이, 일본 문화 전면 배치
→ 광복절과 정면 충돌하는 메시지 , 시기·내용 모두 부적절하다는 비판 제기
한국관광공사 운영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해당 축제 소개
→ 공사 측 해명:
단순 정보 게재 시스템일 뿐
8월 1일부터 기준 미달 시 축제 미표출 처리 예정
“홍보 목적은 없었다”고 해명
역사적으로 민감한 시기 에 부적절한 행사 내용
공공 플랫폼을 통해 무비판적으로 노출 됨
일본 전통 상징에 대한 시기적 고려 부족
주최 측은 언론 문의에 무응답
“광복절에 기모노 입고 사무라이 결투 관람…국민 정서와 충돌하는 모순적 축제”
필요하시면 이 사안에 대한 문화적 해석 , 정책적 대응 방안 , 혹은 유사 사례 도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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