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대표팀의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파워 랭킹이 하락했다.30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 FIBA 아시아컵 예선 네 번째 파워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8위에 자리했다. 지난 2월 첫 번째 파워 랭킹에서 5위였던 한국은 9개월 만에 세 계단 떨어졌다. 이는 최근 아시아컵 예선 내용이 반영된 결과다.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1일 고양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아시아컵 예선 A조 3차전에서 고전 끝에 86-78로 이겼으나, 24일 호주와 4차전에서는 75-98로 크게 졌다. FIBA는 “한국이 홈에서 치른 경기력이 안 좋았다. 인도네시아에 고전했고, 호주에 완패했다. 이젠 미래를 도모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그러나 3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이현중(일라와라)에 대해선 호평했다.이현중은 이번 2연전에서 평균 28.9분을 뛰며 13점 10리바운드 4.5어시스트 2스틸로 존재감을 뽐냈다.FIBA는 “한국의 젊은 스타 이현중이 오랜만에 복귀했다. 생산성이 뛰어난 이현중은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