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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집에서 쫓겨나 까페에 있습니다

Lv.58 안졸리냐졸려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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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는데 옆에서 추레하게 얼쩡대지말라고 쫓겨났습니다

ㅠㅜ

큰아이 학원 태워주고 밑에 카페서 시간때우다 데려오라네요 

혼자만의 시간까지는 좋은데 이어폰을 두고와서 답답해 죽기 직전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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