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스노보드 맏형 김상겸(35·하이원)이 월드컵 데뷔 15년 만에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상겸은 30일 중국 메이린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땄다.김상겸은 2009년 란드흐라프(네덜란드) 대회를 통해 FIS 스노보드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번이 개인 103번째 월드컵이었다. 김상겸은 이제껏 월드컵 평행회전에 43번 출전했고 평행대회전은 이날이 60번째 출전이었다. 김상겸은 “2024~2025시즌 첫 월드컵에서 2위를 했습니다. 시상대에 처음 올라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