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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 PO 두 경기 3골’ 세징야의 대구, 1부 극적 잔류

Lv.99 운영자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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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짜릿한 뒤집기로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에 살아남았다. 대구는 1일 K리그2(2부 리그) 팀 충남아산과의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안방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3-1로 이겼다. 지난달 28일 승강 PO 1차전 방문경기에서 3-4로 패했던 대구는 1, 2차전 합계 6-5로 앞서 1부 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올 시즌 대구는 1부 리그 전체 12개 팀 중 11위에 그쳐 2부 리그 13개 팀 중 2위를 한 충남아산과 승강 PO를 치렀다. 대구는 전반 추가시간 세징야(브라질)가 선제골을 넣어 1, 2차전 합계 4-4 동점을 만들었다. 세징야는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공이 자기 몸에 맞고 골문 앞으로 흐르자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2016년부터 대구에서만 뛰고 있는 ‘원 클럽맨’ 세징야는 K리그 통산 262경기에 출전해 99골, 66도움을 기록 중인 공격수로 팬들 사이에선 ‘대구의 왕’으로 불린다. 세징야는 충남아산과의 1차전에서 팀이 1-4로 뒤지고 있던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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