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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84분’ 뮌헨, 레버쿠젠에 0-1로 져 포칼 16강서 탈락

Lv.99 운영자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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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가 선발로 뛴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에 져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서 탈락했다.뮌헨은 4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025 DFB 포칼 16강전에서 레버쿠젠에 0-1로 졌다.이로써 포칼 우승을 노렸던 뮌헨의 도전은 16강 문턱을 넘지 못하게 됐다.올 시즌 개막 후 19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김민재는 후반 39분까지 약 84분을 소화한 뒤 마티아스 텔과 교체됐다.다요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춘 김민재는 이날 93%의 높은 패스성공률과 걷어내기 2회, 헤더 클리어 2회, 공중볼 경합 3회 성공 등 준수한 모습을 보였으나, 전방에서 골이 터지지 않았다.또 베테랑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도 극복하지 못했다.뮌헨은 전반 17분 만에 노이어가 레버쿠젠의 제레미 프림퐁의 돌파를 막다 레드카드를 받았다. 노이어가 퇴장당한 건 커리어 처음이다.수적 열세에 놓인 뮌헨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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