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를 꺾고 3위로 올라선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이 아시아쿼터로 데려온 알리 파즐리(등록명 파즐리)를 칭찬했다.삼성화재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18 25-16 25-21)로 이겼다.5승7패(승점 18)의 삼성화재는 우리카드(승점 17·6승6패)를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도약했다.삼성화재는 파즐리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2점, 공격성공률 63.04%의 활약으로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파즐리는 최근 3경기 평균 33.3점으로 펄펄 날고 있다.김 감독은 경기 후 “그로즈다노프가 1세트 중요할 때 잘 못 해줬는데 김정호가 들어가서 잘 해줬다”며 “파즐리가 책임감을 갖고 잘해주고 있다. 절실함도 있고 뭐든지 습득하려고 한다. 최근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고 칭찬했다.그는 “파즐리가 좋아지면서 국내 선수들도 조직력이 나아지고 있다”면서 “가진 자원으로 조직력을 잘 다지려고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