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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연소 金’ 역사 쓴 사격 반효진 “다음 목표는 그랜드슬램”

Lv.99 운영자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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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17·대구체고)이 다음 목표로 ‘사격 그랜드슬램’을 내세웠다. 그는 “운동선수로서 큰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고 싶은 건 당연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반효진은 지난 8월 열린 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에서 우승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16세 10개월 18일의 나이로 정상에 오른 반효진은 각종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우며 세계 사격계에 놀라움을 안겼다.역대 올림픽을 통틀어 여자사격 종목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됐고, 한국 하계올림픽 최연소 금메달 신기록도 썼다.연말 여러 시상식을 다니며 트로피를 수집 중인 반효진은 4일 뉴스1과 만나 “전국 체전 준비 때문에 올림픽 금메달을 잊고 살았는데 연말에 많은 시상식에 참석하게 되면서 ‘내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지’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하루하루가 벅차다”며 웃었다.올림픽 금메달로 탄탄대로를 달릴 것으로 보였던 반효진은 허리 부상 악화로 올림픽 이후 출전한 국내 대회에서 부진했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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