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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33분 출전’ 울버햄튼, 에버턴에 0-4 대패…2연패

Lv.99 운영자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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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에버턴 원정에서 대패를 당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8)이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2연패를 막지 못했다.울버햄튼은 5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4~2025시즌 EPL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4로 크게 졌다.이날 패배로 2연패 늪에 빠진 울버햄튼은 2승3무9패(승점 9)로 19위에 머물렀다.승리한 에버턴은 3승5무6패(승점 14)로 15위에 자리했다.울버햄튼은 전반 10분 만에 애슐리 영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이후 전반 33분 오렐 망갈라에게 한 골 더 내줬다.0-2가 된 울버햄튼은 득점은커녕 상대에게 자책골을 2개 더 허용하면서 완전히 무너졌다.수비수 크레이그 도슨이 후반 4분 자책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27분 또 울버햄튼 골망을 흔드는 실수를 범했다.황희찬은 팀이 0-3으로 지고 있던 후반 12분 분위기 반전을 위한 승부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곤살루 게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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