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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후 한국인 IOC 위원 1명뿐…스포츠외교에 ‘비상등’ 켜졌다

Lv.99 운영자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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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임기가 내년 12월 31일까지로 확정됐다. 2026년에는 한국인 IOC 위원이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1명뿐이다. 한국 스포츠외교에 비상등이 켜졌다.이 회장은 5일(한국시간) 발표된 IOC 집행위원회 추천 임기 연장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IOC는 정년(1999년 12월 이전 선출된 IOC 위원은 80세·그 이후 선출된 위원은 70세)이 됐거나, 연령 제한에 이른 위원 중 11명의 임기를 4년 혹은 8년 연장하고 있다. 이 명단에 오른 위원들은 현지시간으로 내년 3월 18~21일 그리스에서 개최하는 제144차 IOC 총회를 통해 임기가 늘어나게 된다.그러나 1955년생인 이 회장은 임기 연장에 실패했고, 정년에 도달하는 2025년 12월 31일을 끝으로 IOC 위원직을 잃게 됐다.이에 따라 한국인 IOC 위원이 추가로 선출되지 않을 경우 2026년부터는 김재열 ISU 회장만 IOC에 남게 된다.동·하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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