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샛별’ 김유성(평촌중)이 주니어 그랑프리 왕중왕전에 나서 클린 연기를 펼쳤다.김유성은 6일(한국시각)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38점, 예술점수(PCS) 29.04점을 합해 64.42점을 획득했다.출전 선수 6명 중 5위의 성적이지만 메달권인 3위 나카이 아미(67.26점)와 단 2.84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만큼 충분히 메달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쇼트프로그램 1위에는 73.72점을 받은 시마다 마오(일본)가, 2위엔 와다 카오루코(67.77점)가 이름을 올렸다.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이번 시즌 7차례 진행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성적에 따라 상위 6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지난 시즌엔 신지아(세화여고)가 이 대회에 나서 총점 200.75점을 받고 은메달을 획득, ‘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당시 김유성은 19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