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이강인(파리생제르맹), 배준호(스토크시티) 등이 2024년 한국 축구 최고의 골 후보에 올랐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9일까지 올해 각급 대표팀 경기 중 나온 최고의 골을 뽑는 팬 투표를 한다고 밝혔다.투표는 PlayKFA에서 할 수 있다. 한 사람이 한 번만 투표할 수 있으며, 최종 결과는 오는 23일 발표된다.‘올해의 골’ 후보에는 10골이 선정됐다.월드컵 예선에서 나온 골이 5골로 가장 많다. 2차 예선 싱가포르전 이강인의 단독 돌파에 이은 오른발 득점, 3차 예선 쿠웨이트전에서 나온 오세훈(마치다)의 헤더와 배준호 A매치 데뷔골, 3차 예선 이라크전의 이재성(마인츠) 다이빙 헤더골이 후보다. 손흥민을 남자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2위로 올려놓은 월드컵 3차 예선 팔레스타인전 골도 있다.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나온 골은 16강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나온 조규성(미트윌란)의 헤더골, 8강 호주전 손흥민 프리킥 골까지 2골이다. 나머지 3골은 각급 여자대 현황